매일신문

인천 구청 직원, 애인과 이별 비관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 구청 직원, 애인과 이별 비관 자살

인천의 모 구청 직원이 애인과 헤어진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모 구청 공무원 A(40)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35분께 인천시 중구 경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모텔 주인 B(52)씨는 "전날 투숙한 A씨가 방을 비우지 않아 가 보니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져 슬프다"라는 메모지와 함께 극약을 담은 약병 2개를 발견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미혼이었던 A씨는 지난달 31일 동생에 의해 가출 신고가 된 상태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