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 승진인사 경기도청보다 적다"
경기도의 5급 이상 승진인사에서 경기도북부청 직원 수가 경기도청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강득구(민주·안양2) 의원에게 제출한 경기도북부청 기획행정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5급 이상 승진인사 60명 가운데 북부청 소속 직원은 8명이다.
지난해 6월 시행된 실국장과 부단체장급 인사 25명 가운데 북부청 소속 직원은 4명이다. 이중 3명은 2009년∼2010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북부청으로 옮긴 교통건설국과 평생교육국 소속이다.
서기관(4급) 승진인사 15명 가운데 3명, 사무관(5급) 승진인사 20명 중 1명이 경기도북부청 직원이다.
또 강 의원은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시책추진보전금 2천305억원(2011년도 기준) 집행권과 경기도북부청으로 이전한 평생교육국과 교통건설국의 사업 예산 편성권이 경기도청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경기도2청에서 경기도북부청으로 형식적으로 명칭만 변경됐다"며 "북부청의 위상과 권한을 재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경기도 제2청사의 공식 명칭이 '경기도 북부청사'(경기도북부청)로 변경됐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