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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군용차량 배출가스 측정으로 대기 오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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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군용차량 배출가스 측정으로 대기 오염 예방

경주시는 매년 군용차량에 대해 매연 및 배출가스 측정을 통해 대기 오염도를 측정, 예방하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 7일 경주시 환경보호과는 관내 7516부대 1대대 군용차량에 대하여 매연 및 일산화탄소(CO) 및 탄화수소(HC) 등의 배출가스 배출량 측정하였다.

이번 군차량에 대한 매연 및 배출가스 측정은 지역의 청정 대기질 개선의 일환으로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군차량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경주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대기환경 보전 및 온실가스 감축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국가 및 공공기관이 대기 환경개선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일 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가능하다"며, "일반 개인 차량도 마찬가지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시는 군용차량 배출가스 측정 이외에도 년 2회 경찰차량 등 향후 지속적으로 차량 배출가스 측정을 실시하여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 및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쾌적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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