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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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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열쇠부대(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신병교육대(신교대) 조교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8일 "비가 신교대 조교로 선발됐다"면서 "제1,2신교대 교육을 마치고 오는 12월9일 조교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교대 조교는 기초군사훈련 성적이 우수한 훈련병 가운데 본인 의사를 반영해 선발된다.

앞서 신학용 의원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수 비는 사격훈련에서 주간 사격 20발 중 19발, 야간 사격 10발 중 10발을 각각 명중시켜 사격점수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신교대 조교는 훈련병을 교육하는 우수한 자원들"이라면서 "비는 주변 동료를 잘 이끌고 훈련 역시 모범적으로 완수한데다 본인 역시 조교 보직을 희망해 이같이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비는 현역으로 21개월간 복무하고 2013년 7월 제대한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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