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농협'참숯과 쌀의 만남'브랜드 쌀축제 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정농협의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제14회 전국 쌀 대축제 및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금상(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쌀 전업농 영주시 연합회 안정면 회장인 서재호 씨가 출품한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는 재배 시 농약, 중금속 등 오염물질을 여과하는 기능을 가진 활성탄(숯가루)을 논에 뿌려 재배하고 화학비료보다 거름을 많이 사용해 생산,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포장재 속에 든 참숯은 밥을 지을 때 쌀과 수돗물에 잔류하고 있는 중금속과 각종 잔류농약 성분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갑식 안정농협 조합장은 "안정농협의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가 영주쌀의 위상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이제는 명실상부한 전국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