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농협의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제14회 전국 쌀 대축제 및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금상(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쌀 전업농 영주시 연합회 안정면 회장인 서재호 씨가 출품한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는 재배 시 농약, 중금속 등 오염물질을 여과하는 기능을 가진 활성탄(숯가루)을 논에 뿌려 재배하고 화학비료보다 거름을 많이 사용해 생산,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포장재 속에 든 참숯은 밥을 지을 때 쌀과 수돗물에 잔류하고 있는 중금속과 각종 잔류농약 성분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갑식 안정농협 조합장은 "안정농협의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가 영주쌀의 위상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이제는 명실상부한 전국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