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폭탄 발언 "윤빛가람 이적 당해…k리그 부끄럽다"
축구선수 이영표가 후배 윤빛가람의 이적과 관련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표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빛가람 선수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남에서 성남으로 이적당했다"며 "선수가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적당하는 리그, 오늘은 K리그가 부끄럽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경남은 지난 16일 구단 홈페이지에 "윤빛가람을 성남에 보내는 대신 미드필더 조재철과 이적료 20억원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정작 윤빛가람은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논란이 거세게 일자 경남은 금세 이적 안내문을 홈페이지에서 내렸다.
이 같은 이영표의 소신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구 참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다", "k리그 나도 부끄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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