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불교 세계화" 조계종 '영문 승려증' 도입

국내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이 '영문 승려증'을 도입, 한국불교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조계종은 영문 승려증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승려증 및 사미'사미니증 발급규정 개정안'을 최근 예고했다. 영문 승려증 발급 대상자는 종단에 등록된 해외 사찰의 주지 또는 2년 이상 해외에 거주한 승려, 종단에서 해외에 파견한 승려, 해외특별교구장이 추천한 승려 등이다. 조계종에 따르면 현재 조계종단에 등록된 해외 사찰은 40여 곳, 해외 사찰 등에서 활동 중인 스님은 100여 명이다. 조계종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초 영문 승려증을 도입할 방침이다. 전창훈기자

아버지'어머니학교 대림피정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정담당에서는 대림을 맞이해 성요셉 아버지학교와 마리아 어머니학교 주관으로 12월 18일 대림피정을 연다.

아버지와 어머니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피정은 대구가톨릭대 남산동 대신학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 소장 송영오 신부가 강사로 나선다. 신청은 12월 13일 오후 8시 30분까지며 선착순 300명이다. 신청비 1만원. 문의 제2대리구청 053)743-7801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