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농서단 전시회
영남서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죽농서단(이사장 서근섭)은 2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영남서화의 과거 현재 미래'전을 연다.
죽농서단은 1922년 경향 각지의 대표적인 서예가들의 발기와 참여에 의해 창설된 교남서화회를 근원으로 한다. 그 후 영남서화협회를 거쳐 현재 사단법인 죽농서단이 교남서화회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서예의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영남서화의 맥을 이어온 작고작가 석재 서병오, 죽농 서동균 등 31명의 유작품 55점이 전시된다. 또 원로작가와 중견작가 90명이 참가하고, 계명대'원광대'대전대'경기대'성균관대 서예과 재학생 및 대학원생, 졸업생 22명으로 구성된 청년작가 등 다양한 세대의 서예 작품 총 228점이 선보인다. 죽농서단은 "전 세대 서예인들이 참여 전시함으로써 영남서화의 흐름을 가늠하고, 근대 영남서단의 서풍을 살펴보며 영남서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053)606-6114.
최세정기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