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신문방송학과 학생 동아리 '미우'(美友)가 최근 열린 한국방송학회 가을 정기학술대회의 '시청자 참여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학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방송대상은 전국의 케이블방송을 통해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34개의 작품을 공모받은 후, 방송영상 관련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 김헌 씨 등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미우'는 '정치 드라마가 시청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통해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영상 미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한국방송학회장상과 상금 250만원을 받았다.
이들을 지도한 신문방송학과 김동윤 교수는 "이번 수상은 산학협력 교육과 맞춤형 실습 교육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는 지난 3, 4년 동안 부천국제영화제, 동경국제영화제, 상록수영화제, 초단편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20여회 넘게 초청을 받는 등 지역 대학 중 영상교육 부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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