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량초등학교(교장 김기성)는 23일 교내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4개 권역 합동보고회를 개최했다.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초청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참관'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도량초교는 2008~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연구학교(디지털교과서 실험학교)로 지정됐으며, 2010~2011년 '디지털교과서의 개별 맞춤식 활용을 통한 문제 해결력 신장'이라는 연구 주제를 선정, 5, 6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연구학교를 운영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전개를 위한 전자칠판, 태블렛 PC(TPC), 무선인터넷 시설 등으로 구성된 'U-러닝 학습관'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김기성 교장은 "도량초교의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성과는 학생들에게는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2015년부터 전국 학교에 보급될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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