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 소속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1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90개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지원관리, 지역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 영역 16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안동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맞벌이,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역특색을 고려한 '청소년 예절'인성 교육',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각종 봉사활동 등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위주로 디자인한 '청소년 활동 공간 리모델링'은 이번 평가에서 중요한 요인이 됐다.
이승한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과 후 아카데미 실무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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