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레이브걸스, 예진 "'MA BOY2' 지원사격! "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레이브걸스, 예진 "'MA BOY2' 지원사격! "

'미코돌'로 유명한 브레이브걸스 멤버 예진이 깜찍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 예진은 브레이브걸스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bravegirls_)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예진이~오늘 뮤뱅에 일렉트로보이즈 선배님들과 마보이2 무대가요~^^ 오늘도 마보이2 들으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진은 커다란 눈망울과 하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핑크빛 입술에 두 볼에 주먹 쥔 양손을 갖다 대며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폭풍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보이2 활동 기대 할께요^^", "너무 귀여워요", "뿌잉뿌잉 애교만땅!!!", "바비인형 같다"등 다양 한 반응을 보였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브레이브걸스는 올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툭하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각종 연말 시상식에 신인상 후보로 오르며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다.

한편, 용감한형제의 직계 '일렉트로보이즈'는 타이틀곡 'MA BOY2'(마보이 2)가 음원차트를 굳건히 사수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식구 '예진'의 피쳐링 으로 더욱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