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13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와 구단 직원, 코칭스태프, 선수 등 20여 명은 이날 노인, 장애인, 노숙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대구FC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후원금 100만원도 전달했다.
행사에 참가한 황순민 선수는 "대구FC 소속으로 가진 첫 행사를 이렇게 좋은 일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 내년에는 이 마음가짐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FC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시즌 동안 이어온 선행 릴레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