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에 취해가며'..방송 진행자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대마초를 밀반입해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지역 모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A(4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또 A씨로부터 대마초를 건네받아 피운 치과의사 B(50)씨도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2009 6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마초 100g을 가방에 숨겨 들여오는 등 필리핀과 태국에서 2회에 걸쳐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2010년 11월 서구 풍암동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흡입하는 등 지난 11월 말까지 수십 차례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010년 12월 전남 장성군의 한 주점에서 A씨에게 대마초 2g을 건네받아 피우는 등 지난 11월 말까지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관련자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경찰관에 '커피 한 잔 응원'…철도역 카페서 음료 20% 할인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장학금 3년간 1천80만원 기탁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기술 이목 집중
국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오세훈 참여 기대"
李대통령 "3·15의거, 4·19혁명 유공자 더 찾아 보상"…직접 허리 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