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철(대구 달서구청)이 제9회 매일신문사장기 단별 검도선수권대회 남자 5단부에서 우승했다.
남자 6개 부문과 여자부로 나뉘어 18일 대구시검도회 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희철은 김대환(성덕재 검도교실)을 제치고 5단부 1위에 올랐고 최성민(달서구청)은 같은 팀 소속 정한두를 누르고 4단부에서 우승했다.
한우진(계명대)과 박철형(계명대)은 각각 천호기(계명대)와 권경록(한명 검도관)을 꺾고 3단과 2단 부문 정상에 올랐다.
또 이영욱(대구공고)은 초단부에서 권오건(이곡중)을 물리치고 우승했고, 신민승(김장호 검도스쿨)은 소년초단부에서 이민태(학무재 검도관)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정향미(도도 검도관)가 정한빛(서부중)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편 이날 검도회 도장에서는 지난달 17일 열린 대구시검도회 대의원 총회에서 제 9대 회장으로 선출된 구성재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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