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드립니다."
치킨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토종기업인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이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짜리 400포대(시가 1천700만원)를 쾌척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에 있는 호식이치킨은 작년 연말에도 1천200만원어치의 쌀을 달성 지역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나눠줬고 지난 5월에는 의성 지역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쌀 40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호식이치킨은 지난 수년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한 기금으로'장학금 페스티벌' 행사를 마련해 가난한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등 육영사업에도 열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생활체육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최 대표는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꿈나무 선수들에 대한 지원사업과 대구 서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부이사장, 라이온스 활동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9년 1월 치킨 시장에 뛰어든 호식이치킨은'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제공'하는 치킨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모델을 도입해 현재 전국 8개의 지사와 540여 개의 체인망을 갖춰 업계에서 일약 '스타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 대표는 2009년 12월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경영인 대상과 ISO9001 품질경영인증 획득, 중소기업청의 창업도우미 업체 선정, 경영혁신 우수기업 대상 , 미래 선도 경영 & 기술 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해 2010 한국 프랜차이즈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업체 선정, 혁신우수 프랜차이즈대상 수상,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까지 거머지기도 했다.
최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한 향토기업인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여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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