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사망, 납북자가족 대표 "北혼란 걱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접한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19일 북한 내부의 혼란이 우려된다면서 이번 사태에도 납북자 문제에 대한 관심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정일 사망으로 인해 북한 내부에서 권력 다툼이 일어나 혼란스러워지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당분간 후계자인 김정은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성택 노동당 부장 등의 행보를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북한 현지 연락책들로부터 아직 전해들은 바는 없다"면서 "이제 북한이 공식 발표했으니 다양한 주민들의 반응을 알아보고 북한 현지 분위기를 파악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후계자 김정은이 있기는 하지만 당분간 북한의 후계구도에 대해 계속 주시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당장 북한 내부가 급박하게 돌아가겠지만 이번 일로 납북자 문제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면 안 된다"며 "북한의 권력구도 변화에도 납북자 문제와 납북자단체의 활동에 대한 남북의 관심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