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3호선 건설 범시민 자문단과 함께한다!
- 교각구조물 미관 자문 및 공사추진현황 설명회 개최 -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12월 16일 도시철도 3호선『범시민 자문단』을 초청해 3호선 교각구조물의 미관 자문 및 그간의 공사추진현황과 모노레일의 특성, PSC궤도빔 설치현황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3호선 모노레일이 고가로 건설․운영됨에 따라 외부차량디자인과 본선 및 정거장, 교각 등의 미려한 경관조성을 통한 명품 모노레일 경전철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하는 3호선 범시민 자문단을 지난해 7월 구성했다.
범시민 자문단은 시민단체 및 전문가, 교수, 언론인, 주부, 기업인, 대중교통관련 종사자 등 102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6회 걸쳐 차량 외부색상과 내부디자인, 차량내부 주요설비 설계자문 및 본선 교각디자인 아이디어 수렴 등 자문 및 여론수렴을 실시, 설계에 반영했다. 또 도시철도 Weekly 비타민을 통해 17회에 걸쳐 3호선 모노레일의 장점, 안전성, 궤도빔 건설현황 등을 시민자문단에게 홍보했다.
최근 타 지역 경전철의 수송수요와 경관문제가 불거지는 등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우려를 나타내자, 범시민자문단을 초청해 3호선 건설은 시민불안이 없도록 시공을 더욱 안전하게 건설하고 타 도시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동일한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조치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 3호선 건설에 따른 주요구조물의 상징물인 모형도를 직접보고 설명해 금호강과 신천을 횡단하는 아름다운 조형미를 갖춘 교량과 경관이 미려한 역사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모노레일의 핵심부분인 PSC궤도빔의 제작생산과 품질관리, 중량물인 궤도빔 운반과정, 통과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검토결과 및 현재 23%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궤도빔 거치현황(총 1,316본 중 306본 거치)을 설명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고가로 건설되는 교각의 도시미관과 경관 향상을 위해 중앙분리대의 녹지공간을 조성, 교각에는 피복식물 식재, 광고판 부착, 그래픽, 래핑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시험 시공 후 전문가 자문 및 시민여론을 수렴해 전체 교각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자문단의 3호선 모노레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의견 제안은 물론 현장에서 직접 본 내용으로 시민불안을 해소하는데 적극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며 "국내 최초로 도입해 건설 중인 신 교통시스템인 모노레일이 안전하게 건설되고 대구의 명물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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