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스마트폰으로 농작물 보면서 구입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방송·통신 융합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의 생산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서비스를 시범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로컬푸드'는 방통위의 지원으로 전라북도 완주군과 SK브로드밴드[033630]가 같이 개발한 서비스다. 시범 서비스는 서울지역 SK브로드밴드 가입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완주군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제철 채소를 IPTV,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직접 보고 생산자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소비자들은 완주군 영농조합에서 운영하는 영상콜센터를 통해 영상으로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 농산물의 영양 성분과 효능 등의 정보도 얻을 수도 있다.
방통위는 "농산물의 유통경로를 줄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편의를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 농업 분야 외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를 지원할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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