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박유환 형제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유천 유환 형제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박유천 유환 형제는 마치 쌍둥이 같이 닮은 모습의 잘생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이들 형제와 함께 한 어머니 역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은 'Come on over, JYJ 프라이빗 DVD'의 한 장면으로 JYJ 멤버들의 사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먼저 발매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실 듯", "정말 훈훈한 집안이다", "너무 부러운 가족. 보기 좋아요", "며느리로 삼아주세요",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잘났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