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박유환 형제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유천 유환 형제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박유천 유환 형제는 마치 쌍둥이 같이 닮은 모습의 잘생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이들 형제와 함께 한 어머니 역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은 'Come on over, JYJ 프라이빗 DVD'의 한 장면으로 JYJ 멤버들의 사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먼저 발매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실 듯", "정말 훈훈한 집안이다", "너무 부러운 가족. 보기 좋아요", "며느리로 삼아주세요",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잘났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