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서 어선 전복..1명 사망, 2명 실종
22일 오전 11시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동쪽 14마일 해상에서 통영 선적 7.93t 연안자망 어선 1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4명 가운데 박모(47·경남 통영)씨가 선체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이모(43·경남 거제)씨 등 2명이 실종됐다.
해경 헬기에 의해 구조된 기관장 박모(47·경남 통영)씨는 "기관실에 갑자기 물이 차면서 배가 가라 앉기 시작했고 결국 전복됐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상선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과 해군은 경비함정 5척, 122구조대, 해양경찰 구조용 헬기, 고속정 등을 사고현장에 보내 실종 선원들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