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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선거 후유증 털기…백선기 군수 '군민 대통합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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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기 칠곡군수가 군민 대통합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배선기 칠곡군수가 군민 대통합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26 재선거에서 당선돼 취임 2개월째를 맞는 백선기(사진) 칠곡군수가 선거 후유증 극복과 군민화합을 위해 '군민 대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칠곡군은 20일 강당에서 봉사'직능'지역발전 단체 등 군내 각계각층의 대표 73명으로 구성된 군민 대통합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군민 대통합 추진위는 ▷군민 화합을 위한 기본방향의 설정과 전략 수립 ▷군민 의견 수렴과 소통 활성화 ▷계층'지역'성'다문화 등 각종 갈등 해소에 따른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김윤오 군민 대통합 추진위원장은 "칠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13만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관건이며, 추진위 같은 의견수렴기구 발족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군수는 "선거 때 주민들과 약속한 각종 공약사업 추진에 앞서 민심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차원에서 추진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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