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대회 물자 등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 12.27(화) 10:30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회 기간에 선수촌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물자인 빨래건조대 등 생활용품 78종 1만 7천 383점(시가 2억 8천 4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이번에 기증되는 물품은 자선단체기관을 대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하 400여개 복지시설에 분배돼 전달될 예정이며, 대회사용 물품의 사회적 재활용을 통하여 Green프로젝트 달성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또 조직위원회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말 기부행사와 더불어 사랑의 '연탄 나르기'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6천 4백만 원의 성금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연다.
한편, 대구시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노력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각종 재난복구 등 다양한 봉사를(김장담그기, 도시락 전달, 생신잔치, 어버이날 행사 등) 전개할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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