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대장간" 초등학교 역사, 사회, 전통과학, 전통문화까지 한 번에 끝!
어느새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6~7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이번 겨울은 입학준비로 추울 새도 없이 바쁜 시기이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도 조기 예습교육이 중·고등학교 못지 않게 활발해지면서 엄마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예습교육이 아이의 교육태도와 초등학교 성적에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대학교 성적까지도 결정짓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때문에 최근에는 영어와 수학은 물론이고 말하기, 듣기, 쓰기를 비롯한 국어와 사회, 역사, 과학 등 여러 과목의 예습교육을 준비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 예습교육을 준비하는 똑똑한 엄마들의 준비물은 바로 한국톨스토이의 "전통문화 대장간". 아동전집 계의 베스트셀러 "리틀창작북스", "통큰인물이야기" 등 다양한 도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어린이 전집 전문 출판사 한국톨스토이의 심혈을 기울인 신작으로 전통문화, 전통과학, 역사, 사회 등 초등학교의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내용을 통해 초등학교 예습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전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문화 대장간"의 큰 특징은 총 64권에 걸친 모든 도서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아이가 학교 수업 도중 교과내용에 낯설어하거나 문제해결에 당황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줄 수도 있어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학교 과학, 역사, 사회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한번 구입 후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전집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60권, 세종대왕님, 우리 글자 만들어 주세요(한글)", "2권, 고인돌이 무덤이라고?" 등 초등학교 교과 내용에서 뽑은 주제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창작동화로 풀어내어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000컷이 넘는 방대한 사진자료를 수록해 본문의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본문 내용 중간중간과 "콕콕 우리문화 족집게", "똑똑 교과서 X-파일" 등 교재 뒷부분의 권말정보 페이지에 해당 주제에 대한 심화학습을 넣어 선행학습은 물론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 역시 빼놓지 않았다. "똑똑 교과서 X-파일"에는 관련 교과서의 페이지까지 표시되어 있어 초등학교 교과와 연결된 선행학습이 가능하다.
"전통문화 대장간"은 "백두한라 문화관(우리나라 고유문화)", "얼쑤절쑤 민속관(명절과 놀이·풍습)", "조선팔도 음식관(전통음식)", "우리옛멋 박물관(전통예술과 문화재)", "타당타당 생활관(전통생활과 생활도구)", "옹기종기 전통관(생활 속에 담긴 지혜와 슬기)", "천하제일 과학관(전통과학유산)" 등 7개 세부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내용은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자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사 연구실장인 정동찬,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관 소속 윤용현, 윤대식 등 전문가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을 받아 정확하고 알차게 구성되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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