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외교부 "한국, 中어민 안전 보장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中외교부 "한국, 中어민 안전 보장해야"

한국 정부가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경우 총기를 사용하도록 지침을 개선한 것에 대해 중국이 부정적 입장을 공식적으로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이 법 집행 과정에서 중국 어민의 안전과 합법적 권리를 중요시하고 보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이어 "중국 정부는 일관해 어민들에게 합법적인 조업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어민에 대한 교육과 관리 또한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비롯한 중국 외교부 대표단은 전날 서울에서 열린 제4차 고위급 전략대화에서 불법 조업 근절 대책에 대한 한국 측 설명을 듣고 총기 사용이 남용되면 문제가 있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초연금 개편안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며, 수급 기준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대구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경제·산업기관장으로 문홍성 전 두산 대표이사를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으로 선임하며, 향후 산하기관...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되었고,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며 14명이 대피하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