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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교육·봉사 잇단 賞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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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청소년교육 특화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어
울진군은 청소년교육 특화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어 '청소년정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연말을 맞아 상복(賞福)이 터졌다.

군은 최근 한국관광클럽에서 수여한 한국관광대상을 받은 데 이어 개발촉진지구 민자유치와 일자리창출 및 국고집행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기관, 전국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최우수기관, 부산국제관광전 최우수 홍보상,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시군평가 최우수군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또 자원봉사 우수 시군평가와 기초자치단체 보건사업평가 등에서 우수군으로 뽑혔고, 지자체 청소년정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군은 자체평가에서 관광과 교육, 자원봉사 부문에서 수상했다는 사실에 높은 점수를 줬다.

군은 임광원 군수의 취임과 동시에 '관광 울진'을 군정의 주요 슬로건으로 내걸고, 봉평신라비 전시관 개관을 비롯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 바다낚시공원,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한 결과 전국 5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교육과 관련, 군은 청소년정책 분야와 청소년지원센터 가동 등을 집중 지원해 청소년 복지 부문에서 경북지역 1위를 차지하는 결실을 일궜다. 울진군의 청소년교육 특화정책은 전국의 우수사례로 발표됐으며, 청소년정책 분야 대통령 표창까지 덤으로 받는 쾌거를 올렸다. 군은 자원봉사시스템 운영관리 부문에서도 만점을 받으며 경북도로부터 자원봉사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경북도민체전과 경상북도생활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경북도민에게 울진을 알리는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울진'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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