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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관리공단, 장기기증 서약으로 이색 시무식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경덕) 임직원들이 장기기증 운동으로 임진년 새해를 시작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내년 1월 2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장기기증 운동 협약을 체결하는 이색 시무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에는 임직원 200여 명이 스스로 참여해 장기기증 희망서를 작성하고 나눔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강경덕 이사장은 "장기기증은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숭고한 선물"이라며 "장기기증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시무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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