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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대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송년회 대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대구시 복지정책관실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수성구 소재 시설아동들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복지정책관실에서는 1%나눔 기금을 조성해 분기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오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송년회를 대신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를 만들어 주자는 의견을 모아 12월 30일 수성구 소재 아동시설인 대성보육원을 찾아 문화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오늘 아이들은 관람하는 영화는 초등학생 12명에게는 포켓몬스터를, 중·고생 13명에게는 미션 임파서블Ⅳ이다. 관람 후에는 좋아하는 자장면을 시켜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아이들 보육으로 지쳐있는 보육사들도 같이 영화를 보며 올해의 마무리를 하는 여유로운 하루를 가졌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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