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 신망 투텁고 항상 솔선수범 자세로 활력 넘쳐

구미시청 최기준 과장

구미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올해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구미시청 최기준(사진) 회계과장을 선정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최 과장은 2009년에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번째로 수상했다.

올해 5회째인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 선출은 구미시공무원직장협의회가 12월 7일부터 3일간 구미시 공무원 1천619명을 대상으로 5급이상 간부 66명에 대해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를 받은 사람에게 시상한다.

구미시청 공무원들은 "최 과장은 시민들과 내부 고객인 공무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고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든다"고 평했다.

최 과장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구미시 산동면장, 송정동장, 시민만족과장, 문화예술담당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 과장은 "직장동료들로부터 받은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시민에게 봉사하고 조직의 화합과 온기 넘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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