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 수출 목표를 지난해 330억달러보다 6.1% 증가한 350억달러로, 생산은 75조원보다 6.6% 늘어난 80조원으로 각각 정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향을 미친 세계경제 불확실성 등 각종 악재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성장동력 인프라 구축 및 첨단산업기반 선점과 공격적인 기업투자유치 등으로 수출 및 생산 실적을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비롯해 반도체'LCD'HDD 등 IT제품 수출의 완만한 증가세와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 등이 올해 수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는 지난해 각종 악재 속에서도 수출 실적은 2010년에 비해 11% 늘어난 330억달러(잠정치)를 기록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임진년 새해에도 공격적인 투자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