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초등학교, 봉황초등학교, 부림초등학교, 진성초등학교 등 경산 4개 초등학교는 합동으로 2011년 12월 27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통문화체험 연합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 학교 3, 4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소수서원에 인접한 수련원에서 학생들은 선비복을 입고 예절과 배례법, 다도, 한지공예, 천연염색, 우리 민요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하고 부석사 등 유적 탐방 기회도 가졌다.
김민지(부림초 3년) 양은 "유건을 쓰고 우리 전통 인사인 배례와 예절을 배운 것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공손한 마음으로 인사하고 예의바르게 생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