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모란공원 안장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열사들 곁에 묻혔다.
김 상임고문 하관식이 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추모객 400여명이 참석했다.
운구 행렬은 이날 오후 12시40분께 모란공원 입구에 고인의 영정을 앞세우고 도착한 뒤 열사들 사이를 통과해 하관 장소로 이동했다.
하관 장소에는 고인의 웃는 얼굴이 그려진 대형 걸개그림이 걸렸고 '2012년 점령하라, 투표하라, 참여하라. 민주주의자 김근태'라는 문구가 적혔다.
곧 이어 진행된 하관식은 기독교계와 불교계에서 추모사를 하고 천주교 미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관식은 추모사와 찬송가가 이어진 뒤 유족들이 '민주주의자 김근태'라고 적힌 붉은 천을 관 위에 덮고 취토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구민교회 김거성 목사는 추모사에서 "고인의 마지막 말처럼 투표로 2012년을 승리의 해로 만들어 내년 1주기 추도식 땐 승리의 기쁨을 나누자"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