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APEC 교육장관회의 성공 개최 힘 보태자"

교과부'경북도 등 8개 기관 업무협약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APEC국제교육협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8개 기관은 5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APEC 교육장관회의를 적극 홍보하고 준비기획단 구성, 문화행사'관광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APEC 교육장관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교육 및 인적자원개발 관련 주요 사안을 협의하는 국제회의다.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개최지가 경주로 선정된 것은 경북도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기 때문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교육분야 최대 규모의 각료급 국제회의인 APEC 교육장관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교과부와 협조해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