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종합 안전대책 추진
- 경북도 다중이용시설 168개소 안전점검 실시 -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합여객시설, 판매시설,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168개소에 대해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시민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1.5~1.16까지 10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금번 점검에서는 법령에 의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주요 구조․부구조적 결함여부,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이행여부, 피난통로 확보여부 등에 대해 중점점검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유성근 안전정책과장은 금번 점검결과 지적되는 불안전요인에 대해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시설물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즉시 현지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예산확보 지연 등으로 지정기간내 안전조치가 곤란한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을 해소할 때 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위법‧불법 등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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