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태양초 고춧가루 공항면세점 4년 연속 납품

100% 안동 태양초로만 엄선해 만든 '동심 코칠리'(대표 이동용) 고춧가루(사진)가 인천'김해'제주 국제공항과 입국 면세점에 4년 연속 납품계약에 성공했다.

'코칠리'는 2009년 고추가공제품으로는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국제공항면세점 등에 입점하면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올해로 4년째 납품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입점 후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지난해 2천500만원, 올해 3천만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코칠리 이동용 대표는 "내년에는 외국인들의 기호와 감각에 맞는 디자인과 패키지를 개발해 5천만원의 판매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제품으로 안동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안동'권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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