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학교폭력예방 매주 학생관찰일지 작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초'중'고교 담임교사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3월부터 매주 학생생활 관찰일지를 작성한다.

경북도교육청은 10일 도내 모든 초'중'고교 담임교사에게 교내 폭력과 따돌림, 성폭력 등 학교폭력 실태 파악과 예방'지도를 위해 새학기부터 한 주에 한 차례 이상 학생 행동 변화와 이상 징후 등을 '학생생활 행동 관찰일지'에 기록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의 의견을 모아 2월까지 표준 양식을 만들어 배포하고 교장과 교감, 생활지도부장 등을 대상으로 도입 취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일정 수의 '또래 지킴이'를 선발, 교사와 학부모가 미처 챙기기 어려운 동급생 사이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부모 중심의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측은 "학생에 대한 꾸준한 관심만이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학생 자살을 막기 위해 정신과 의사와 전문 상담가, 법률 전문가 등으로 '학생 자살 예방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 순회교육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