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 신고 전화가 전국에서 '117'로 통일됩니다.
정부는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으로 나뉜 학교폭력 신고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한 곳에만 있는 117 신고센터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하고, 24시간 가동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이 투입됩니다.
'117' 신고만으로도 경찰의 실태 조사와 처벌 외에 교육과학기술부와 여성가족부 소관인 상담 지원과 심리치료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신고 시스템 통합 외에도 예방 강화와 처벌 보완 등을 담은 '학교폭력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