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설맞이 『전통시장』상품권 판매 행사

안동시, 설맞이 『전통시장』상품권 판매 행사

안동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2012년 설날(1월 23일)을 맞이하여 최근 경기침체와 대형유통업체들의 입점으로 매출이 날로 감소하는 등 서민 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팔아주기 특별기간(1월9일~20일)』을 설정하여 대 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동시 공무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상품권 팔아주기 이벤트를 1월 12일 10시 30분에 시청현관에서 개최하여, 전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품권 판매는 일만원권, 오천원권, 삼천원권으로 구분 하여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와 광석지점, 안동시청출장소에서 액면가 보다 5%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팔아주기』행사에는 세영종합건설(주) 안영모 대표이사가 상품권 1억원을 구매하여 안동시 관내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 세대당 상품권 20만원씩을 전달할 계획으로 지방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거금을 선행함으로써 주위의 칭송과 함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세영종합건설(대표이사 안영모)은 안동에 본사를 둔 전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건축 및 토목공사를 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2007년 한국을 빛낸 기업인 대상』과 『2008년 제42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가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이다.

또한 안동시에서는 상품권판매 행사에 이어 이달 1월 20일 15시에는 안동중앙신시장과 구시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