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경북도, 전국 첫 산불 현장 영상전송체제 구축

경상북도가 산불 현장의 모습을 스마트폰 캠코더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산불감시 상황실에 전송하는 시스템을 전국 처음으로 구축했습니다.

경북도가 대형 스크린에서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과 컴퓨터 디스플레이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황실에서 산불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마트폰 마켓에서 스마트라이브'를 설치한 뒤 경북도가 보유한 100개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로 접속해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상황에서 산불담당 공무원 및 감시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동영상을 촬영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경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스마트앱은 전국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지만 컴퓨터를 통한 디스플레이 시스템이은 경북도에만 구축됐다며 산불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해 산불진화를 지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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