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쇠고기 먹고 한우농가 도웁시다"

경북농협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13일 동대구역과 지하철역 입구에서 지역 축협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지 소값이 크게 떨어지고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에 대한 관심과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 한우고기 선물세트를 적극 이용하자는 취지의 전단지와 함께 사은품으로 국내산 육포를 나눠주었다.

캠페인에는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과 경산축협 백운학, 구미칠곡축협 정성균, 대구축협 우효열, 달성축협 박일용, 영천축협 정동채, 청도축협 박병주 조합장 등이 참여해 한우를 많이 소비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은 "한우가격이 하락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우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열어 한우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