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인적 집중력 게이머, 홍수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아!

'초인적 집중력 게이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인적 집중력 게이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아이들이 나란히 의자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아이들이 앉은 의자가 물에 잠겨 이미 다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심각한 홍수 현장으로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개의치 않아 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가운데에 적힌 '0%'는 게임에 집중하느라 불어난 물에는 관심이 제로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해 웃음을 선사한다.

'초인적 집중력 게이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쟁 나도 게임할 기세다", "감전되면 어떡해", "말도 안 된다. 합성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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