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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식 이름 짓기 "결국은 '모태솔로'라는 결과"

공대생식 이름 짓기 "결국은 '모태솔로'라는 결과"

일명 '이름 짓기' 시리즈에 '공대생식 이름 짓기'가 새롭게 등장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대생식 이름 짓기' 게시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생년월일을 조합해 이름을 만드는 방식을 담고 있으며 XXXX 년생에는 진정한, 하늘이 정한, 완벽한 등의 희망찬 메시지가 등장한다. 하지만 X월은 모두 모태, X일은 솔로라는 단어만이 존재한다. 결국 어떤 뜻이든 '모태솔로'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

한편, 공대생식 이름 짓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아 나 남중, 남고, 공대인데 진짜 눈물 난다", "난 여잔데 왜 눈물이 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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