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남친이라고 "남친이 아니라 웬수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걸 남친이라고'라는 제목으로 토익 시험장 문에 붙은 벽보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이 사진은 토익 시험을 치는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영지야 토익 꼭 100점 받아야 돼 . 이따 보자"라는 내용의 벽보를 붙였는데, 벽보를 본 한 네티즌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것이다.
현재 토익 만점은 990점으로, 100점은 매우 낮은 성적이다.
이 벽보는 500점 만점인 수능을 두고 '수능 100점 맞으라'는 유머를 생각나게 하면서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남친 장난친거죠?" "토익 100점 받기도 어렵겠다" "남친이 아니라 웬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