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선관위, 예비후보 저서 무료배포 적발 잇따라

총선에 나설 예비후보자의 저서를 무료로 배포한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찬돈)는 17일 김천지역 모 총선 예비 후보자의 저서를 무료로 배포한 농협조합장 A씨와 같은 선거구의 다른 입후보 예정자의 저서를 무료배포한 수행원 B씨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농협조합장 A씨는 지난달 모 입후보 예정자의 저서 100권을 조합 예산으로 구입해 농협 회의실에 비치, 부녀회장들이 무상으로 가져가도록 한 혐의다.

또 다른 입후보 예정자의 수행원 B씨는 지난해 11월 김천 지역 각 학교 행정실장에게 40권씩 총 80권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