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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생태 우수지역 체험․이용시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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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자연생태 관광과 체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2015년까지 총 3,024억원을 투자하여 생태공원, 생태습지, 곤충생태관 등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사업 36개소에 1,028억원(국비 514억원)을 투자하여, 7개소는 설치완료 하였고, 나머지 29개소는 2015년까지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20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에 228억원(국비 50%)을 투자한다.

또한, 도립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체험형 공원관람이 가능토록 탐방로정비 등 생태관광․체험 기반 조성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경상북도 송문근 녹색환경과장은 "자연환경과 생태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보존하는 것에서 일반인들이 건전하게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조상들의 숨결이 스며있는 역사적 유적들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개발․활용하여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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