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웅 법무법인 범어 대표 변호사(52)는 24일 4월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정 변호사는 "대구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외지로 떠나는 안타까운 현실을 더 이상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다.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또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진출로 대구의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가 절망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국회에 진출하면 가장 먼저 전통시장 및 동네슈퍼 활성화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고(58회)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튜레인 로스쿨에서 공부했다. 대구시 통장 연합회 및 수성구 통장 연합회 고문 변호사이며 로스쿨인가조사단으로 로스쿨제 도입에 깊이 관여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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