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지방하천 정비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 「국토해양부 지방하천 정비사업 종합계획」에 20개 하천 반영 -

대구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홍수 피해 예방과 자연친화적인 친수 공간 확보를 위해 지방하천정비 사업을 역점 사항으로 추진해 왔으며, 열악한 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국비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국토해양부 지방하천 정비사업 종합계획」에 대구시 지방하천 26개 중 20개 하천이 반영돼 향후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하천 정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가 계획 반영률이 타 시도보다 훨씬 높았다. 대구는 26개 중 20개 하천이 반영돼 77%의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반면 부산은 46개 중 21개(46%),인천31개 중 21개(42%),광주 31개 중 14개(40%),대전 26개 중 17개(65%)로 나타났다.

대구시 전덕채 건설방재국장은 "2012년에는 국가계획에 반영된 20개 하천 중 불로천외 9개 하천은 공사를 추진하고, 매호천은 보상 추진하며, 달서천외 1개 하천은 설계추진 중에 있다. 그 외 7개 하천에 대해서는 시 재정을 감안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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