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건강한 학교문화' 기원 미사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31일 오전 11시 대구 계산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 기원미사'를 봉헌한다.

대구대교구는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이 돼야 할 학교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고 학교폭력 희생자를 추도하는 취지로 이번 미사를 마련했다. '청소년들의 성인' 성 요한 보스코 축일에 거행되는 이날 미사는 최근 대구의 한 중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학교문화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는 시기에 마련돼 더욱 의미가 있다.

대구대교구 청소년담당 전재현 신부는 "미사 후에도 청소년들이 또래들을 돕게 하는 'Youth Helping Youth'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