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건강한 학교문화' 기원 미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31일 오전 11시 대구 계산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 기원미사'를 봉헌한다.

대구대교구는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이 돼야 할 학교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고 학교폭력 희생자를 추도하는 취지로 이번 미사를 마련했다. '청소년들의 성인' 성 요한 보스코 축일에 거행되는 이날 미사는 최근 대구의 한 중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학교문화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는 시기에 마련돼 더욱 의미가 있다.

대구대교구 청소년담당 전재현 신부는 "미사 후에도 청소년들이 또래들을 돕게 하는 'Youth Helping Youth'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