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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칼로 잘랐더니 "아파서 비명 지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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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칼로 잘랐더니 "아파서 비명 지르는 것 같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피망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피망은 칼에 의해 반으로 잘라진 모습인데 마치 고통스러워 절규하는 듯한 표정을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입으로 볼 수 있는 커다란 구멍의 윗부분에 맺힌 자잘한 씨앗들은 언뜻 치아처럼 보여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망이 아파보이긴 처음이네요". "발견하는 사람이 더 대단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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