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소싸움 경기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다음달 4일 개장합니다.
경북 청도 소싸움경기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다음달 4일 다시 문을 엽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다음달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주말마다 올해 소싸움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흥미를 더하기 위해 우수한 싸움소는 승급시키고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강등하는 승강급제를 도입합니다. 체급과 기량별로 특선, 우수, 선발로 나눠 경기를 펼치고 상금도 등급별로 차등화시킵니다. 하절기에는 한달 정도 야간경기로 싸움소 챔피언 결정전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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